하나의 서비스인데 각 페이지마다 UI가 다르다. UI 시스템이 적용되어 있지 않다.
보통 작은 규모의 팀에는 이런일이 벌어지지 않는다. 그러나 디자이너와 팀의 규모가 커지면 파편화되기 시작한다.
악순환이 시작된다. 그렇다며 어떻게 해결 가능할까?
디자인 시스템을 적용하자.
데이터의 사본이 존재할 가능성을 없애서 원천이 되는 데이터를 갱신하면 해당 데이터를 사용하는 시스템 전체에서 변경이 빠짐없이 반영되도록 한다.
이러한 사본이 생기지 않도록 디자인 시스템을 사용한다.
여러 색상을 토큰화 한다.